조금 더 행복한 나를 만나는 방법으로 발도장 찍는 어르신 놀이터에요.
어떤 것들을 주변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세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
누가 보아도 발담구고 싶은 어르신 놀이터는 내가 만들어요.
모르고 살아도 되는 것들 때문에 귀를 막고 입을 닫고 눈을 감고 살면서...
하마터면, 즐거운 놀일터가 그저 밥벌이하는 삶의 터전이 될 뻔 했으니 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나쁜 말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과
쓸데없는 감정을 쏟아내기 싫어서 그만 다니고 싶다니~재빠른 판단력으로 탁월한 초이스!!!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준 오너에게 감사하며, 새 파트너와 행복한 놀일터 만들기는 기본~ 더불어 나눔과 봉사 실천하러 휴일엔 아름다운 가게로 go go go~~~조금 더 많이 기부하기 위해 놀일터 출책 하기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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