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자주. 행복한 꽃길이길 바라며 발도장 짝는 어르신 놀이터에요.
자원봉사하다 돈벌이로 전향한 연장선이라 힘든 노동이 아니라 봉사하는 기쁨으로 발도장 꾸~욱,
아무리 행복한 놀일터라해도
육체적 노동의 한계로 집~놀이터~찜질방 순환 코스에요.
VIP티켓 소진 할 때까지 원정 찜질방 다니고 있으니... 가까운 스파 나두고 내가 왜???
암튼요,
원정 찜질방 다니느라 쓰잘데없이 기름값 낭비하는 1인이라고 반성하며 에코맘 자진 반납요!ㅋㅋㅋ
'내가 꿈꾸는 그곳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다름이 필요해!!! (0) | 2025.03.12 |
---|---|
나는 누구 일.까.요??? (0) | 2025.03.09 |
식물 테라피로 다육이랑 놀아요. (0) | 2025.02.25 |
耳順에 알게된 부부관계 진리! (0) | 2025.02.25 |
나, 다시 돌아갈~래! (0) | 2025.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