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일찍 도착해서,치즈 돈까스로 배 든든햐게 만든 비니~자발적으로 인증 샷 남겼다지요.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울랑!~~발레파킹까지하고 기다려 준다는군요
기대평보다 후기작성에 더 열~올리는 건,바닥보이는 화장품 때문이라지요.
시사회 선물로 손거울 준 이유가 있더라구요~~~영화보며 훌쩍대던 비니랑 나랑은 한뼘 다정한 모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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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공감스폐셜 이벤트라길래,요즈음 부~쩍 사춘기 티 팍.팍 내며 다니는 비니랑 관람계획으로 응모한 `나우 이즈 굿`이라지요.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감성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하지않게,다코타 패닝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였네요(아삐의 사랑표현이 제대로였는데...)
먼 훗날,다코타패닝처럼 연기하는 비니는 상상할 수 없어도~~비니가 집필한 시나리오가, 멋짓 작품으로 무대에 올려질 수 있다는 걸~ 기대하는 맘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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