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스케이트장은 한가하다는게 장점이라 스리~~동생들과 놀아줄 장소로 요기 선택했다는군요~~
자칫,연출(?)된듯 보이지만 ~비니랑 하니지니 안전을 위해 헬멧 챙겨주는 맘씨 고운 스리라지요.
비니랑 하니~~얼음판이아니라 날이 쌩쌩 나가지 않는다며 쉬는 시간이 더 많았다지요~~쉬지말구 달려보라구~~
===================================================================================================================================================================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엄격한 기준도 필요하겠지만....부모자리 20여년 경험으로,자주 많이 행복하게 웃을수있는 여백또한 필요해서
관계의 소중함을위해 ~하니지니랑 보내는 일주일은, 공부나 바이올린,플룻연습등을 생각에서 밀어놓으라는 맘인데, 스리 오전내내 바이올린 연습하구 레슨받구
동생들데리고 공항스케이트장에 다녀왔다지요. (공든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옛 말 그르지않게, 바르게자라는 스리비니로인해 행복한 발도장찍은 날이네요.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텀블러세상이 즐겁다구? (0) | 2013.02.06 |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네요! (0) | 2013.02.02 |
충전! 힐링 라이프 (0) | 2012.12.23 |
외할머니 닮아 매일 진화하는 스리비니라네요! (0) | 2012.11.02 |
달라도 너~~무 다른, 스리비니 주말 풍경!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