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1호점 기념 텀블러라 우리나라에선 구할 수 없는거라니....스리 신나한다지요
저녁은 월남쌈으로 푸짐하게 먹었다니....케잌이 맛있다는 기한 임박한 투O플레이스 기프티콘 날리는 맘이라지요.
영화연출 전공하는 친구지수는 한국영화만 좋아한다지만...스리는 외화도 즐긴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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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방학이라 너도나두 해외에 발도장 찍고 오는건지~~스리의 2월스케쥴에는 친구들만나러 외출하는일이 빈번해졌네요(ㅠㅠ)
PMP.MP3,전자사전,디카,노트북등 신모델 구입하던 얼리어답터였던 스리가 문구류블로깅에 빠지면서 텀블러로 관심이 옮겨졌다는거 아는 친구는 다 아는지라,
스리에게 줄 선물은 고민할 필요없이,국내에선 구입할 수 없는 텀블러하나면 온종일 웃는얼굴 감상할수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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