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으로 만드는 인형만들기라 솜씨 부족인지~~스리비니,산발한 머리카락을 놀리며 서로 가지라며 양보하네요^)^
비니 수학책에있는 도안 카피해서 컾받침 수놓기 했는데 실력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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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 울 엄니라~~평생 안 아프고 무병장수할 줄 알았는데 입원해야한다니...불안한 마음에 핸즈돌 만들어 보는데요.
머리가 복잡해서 바느질이 울퉁불퉁 말을 안듣네요~~잡념 떨구려는 목적으로 3명이나 몰아서 만들었으니...예쁜 작품이 완성될리 없겠지요(ㅠㅠ)
울엄니 증상 인터넷검색하다....컾받침 수놓기로 갈아타기하는 쉰살된 철없는 막내딸인데...울엄니 성당친구들에게 선물 할 묵주주머니 뜨개질하여 마음수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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