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소금)관람하러 인천 종합 예술 문화회관에 가보니...

 

                        1층,2층 대략 1000석 정도일텐데...시립극단 티켓은 지역단체 후원이 많은건지 로비가 관람객 북새통(?)이라~~앉아 있을 곳이 없더이다.

       연극 좋아하는 마미를 위해 응모한 뮤지컬 (소금) 을 관람하기 위해~오전에 다문화가정 아이들 데꼬 청계천으로 출사 다녀온 스리랑 예술회관에서 합류했네요.

      교회에서 단체 예매한건지...교회 예매처를 따로  마련하구...로비가 교인들로 인산인해였으니 원!~미취학 아동 불가련만, 내 앞엔 3명이나 있구 ...뭐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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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선물로 공연 응모했다는 스리랑 관람할 뮤지컬(소금)보러, 인천 예술회관에 오랫만에 방문 했네요.

 

                           박 범신 장편소설을 각본으로 연출한 뮤지컬이라니.,책과 뮤지컬을 비교 분석할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공부라 신이났었네요.

 

                         늘, 그래왔던것처럼,공연 1시간전에 티켓팅하구 로비에 앉아 있으려니,교회에서 후원 티켓 날린건지... 장터 수준 이더군요(ㅠㅠ)

 

                            다행히 1층 앞 좌석이라~몰입 하구 관람하련만...단체로 관람하러 온 교회분 들..좌석이동에 공연 중 핸 폰 사용하구 잡담까지...

 

                         시립극단의 저렴한 공연 할인이라,5월 공연 예매하려했건만...우.르.르 시끌벅적한 단체 관람객들 만날까 봐 보류하기로 했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