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리뷰로 예매권 득템하기!

 

 

           대대적인 시사회인지라....관객들 관심으로 번호표 출력하고 기다려야하건만...배우 이 선균씨는 시사회 끝나고 무대인사 한다길래 영화관으로 고고싱~~

                                        타임스퀘어는 크기가 어마어마해서~~길치맘은 갈때마다 헤매는지라...늘 가던 동선따라 움직였네요.

                                                      무대인사  시사회는  패스하기가 아까워~~쿠클 포기하고 비니데꼬 가봤네요.

                                  조건부 관람하는 비니,투썸 과일 빙수로 입막음하고 시사회 관람하건만...집에갈때 또 힘들다 할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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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 학부모 모임에 소극적인 맘이라,학부모 평생교육도 패스 했건만... 생활 도자기반이라길래 3월에 등록 하고, 참여 했다지요.

 

      21명 학부모들중 3학년 맘들은 없는지라 공부 못하는 비니땜시 기(?) 꺾일일없이,첨으로 스리비니맘표 생활도자기에 꽃그림그리며 부부잔 만들었네요.

 

원데이 클래스 참여하는 날은 일찍 귀가하기 싫은 맘이라~ 시사회 응모하구 비니뎨꼬 영등포 CGV 갔건만...티켓팅하고,여유있게 맛난 저녁 먹을 시간이 없었네요.

 

     오랫만에 관람한 한국영화에 10점평점 날려주는 맘이련만...시나리오 라이터 공부하는 맘보다도 더 냉정하게 혹평으로 평점날리는 비니 리뷰가 더 재미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