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모니터링 요청이라~~메이크업도 못하고 나왔건만... 비니,생얼이 더 잘 어울리는 마미라고 칭찬 아닌 칭찬 하네요.
대형마트 모니터 활동이 까다로울줄 알았건만...스마트 폰만 있으면, 참 쉬운 미션이더군요.
스리비니 키울때,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완구였으니...사용자 경험으로 안전,용이성,발달과정 리뷰 작성 가능한 맘이라는 거~~
주말에 마미랑 놀아달라고 아부하느라...요즘 중딩들 사이에 유행한다는 방수 시계 구입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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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터에서 바이올린,플룻 배우는 스리비니라 주1회이상은 대형마트에 방문하는 맘이라 신청한 모니터링인데....
당일 미션을 전송했더군요~다음에로 미루어도 될테지만, 첫 미션 수행을 위해 매장방문해서 진열사진 몇장 올리고 설문작성 완료하니,
바로 백화점 상품권이 날라오네요(ㅋㅋ) 주말에 비니데꼬 갈 공연이 있기에...비니가 원하던 시계 미끼로 구입해주고,주중에 플룻 레슨 받으라고 꼬드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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