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멜만 받고하는 설문만으로도 적립금이 차곡.차곡~~~50만원이나 넘는 금액을 기부하라고는 못하는 스리지만 모아~모아 찾아 쓰라네요.
1년간 꾸준하게 받을 패널비는 아낌없이 뚝~~~사실은 내것 만들고 싶은 유혹(?)에 빠져 고민하다, 부들거리며 기부 신청하는 맘이라는 거~~
작가에게 직접 글쓰기를 배우는 8주간의 멘토링 클래스네요~무료로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창작 수업이니 열공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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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으로 그때 그때마다 하는 설문료가~가랑비에 옷 젖드시 쌓인다고하니...찾아 쓰지 말고, 기부여왕 등극하라는 스리네요.
다양한 패널 활동하면서~모르는 것 빼놓고 다 알게된 맘이니...오! 즐거운 리서치, 오! 행복한 패널 활동이긴하지만~불로소득이라며 매번 기부 강요하는 스리니 원!~
눈물을 머금고, 지성갖춘 맘으로 보이려고 의도적인 기부 해보지만~~1년계약한 패널료는 마미가 써 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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