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공부에 열공 중인 스리는 독서실 가고...울 셋만 단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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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 누구 한명이라도 빠지면 힘빠지는 체질이라 어느곳에 가도 재미가 없다.
오늘은 독서실에서 조금 일찍 나오겠다니,비니와 함꼐 놀아주다 독서실로 마중나가기로 했다.
입시공부하는 아이가 있는 다른 집 풍경도 이럴까?
이렇게 심심하고 외로울 줄 알았으면 딸 셋이상은 낳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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