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캠페인 참여했으니, 실천하는 맘으로~다양한 크기의 에코백이 명품백을 대신하는 스리비니맘의 패션코드가 되었네요.
나의 후원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니세프 앱으로~나눌수록 행복해지는 기쁨을 배운다지요.
아우 인형 입양이 어렵다면~몸통 꾸러미(30,000원)구입하구,유니세프 후원금으로 적립~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사용 된다네요.
EM활용법 책자로 공부하고, 베이킹 소다와 감자 전분으로 주방 세제 만들어 봅니다요.
갤럽 리서치 포인트를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자꾸만 컴터가 엉켜서리 저녁이 늦어질때 ~ 비니가 만든 단호박 해물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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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실천하는 에코 브리티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맘이잖아요.
식물성 콩기름으로 향초 만들다 실패~베이킹 소다와 감자전분으로 주방세제 만드느라 스리비니 저녁 시간을 놓쳤는데...
비니,인터넷 검색하며 단호박 해물찜,햄치즈 옥수수 구이 만들면서~마미는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열에 발 담구라며 전폭 지원하는 딸이었다지요.
회원가입만 해놓구~오는 멜로 찔금 리서치 참여해서 모은 포인트를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길래,비니 보란듯이 선행하려다 버벅거리는 컴터랑 씨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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