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미처럼 쌓여가는 책들...서평맘들의 핫 플레이스 알라딘으로 책 팔러 가봅니다요.
스마트폰 검색으로 매장 방문전에 판매 가능한 책을 구분하는 비니 라지요.
증정도장 찍힌 책과 재고도서가 많은 책은 안되구요~25권 팔아 (52,100원) 꽁돈 생겼네요.
비주얼갖춘 천연 통과일이 든 수제 아이스크림으로, 비니 수고비를 대신하는 맘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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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진 김에 쉬어가는 맘으로 서평단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감당하지 못 할 만큼 쌓여가는 책이 처치곤란 직전이라,
찾아가는 알라딘 중고책팔기 정보 검색 후~가끔씩 한번 둘러보는 매장 방문입니다요. 성공한 사람들 뒤에는 부모의 서포트가 있다는데..울집은 스리비니의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보로 딸들 덕(?)을 본다지요.큰 그림을 그리고 사는 스리덕에 나날이 발전하는 스리비니맘이 되었다는 거 아는사람은 다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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