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분히 만든 핸즈돌이 아닌,대중교통 이용하며 꼼지락 거리며 만든 인형이라...만들면서 싫증 난 드레스 인형입니다요.
문화센터에 전시된 컨츄리 인형~ 참고하려고 살~짝 인증샷! 해왔네요.
매 주, 만나는 평가단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뜨개질한 천연 수세미에 테그 작업으로 마무리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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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또 다른 가능성을 준다는 걸 알게해 준 남편덕에~원데이 클래스로 활력 넘치는 50대를 만끽하는 마눌이잖아요.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간이 많아져서리~헛된 시간 보내지 않으려고,뜨개질이나 핸즈돌용품이 가방 하나를 차지하고 다니네요.
앞만보고 빠르게 달려가는 스리에게는 속도를 줄이라고 했지만...
쉰 넘어 탄력받은 맘이라,언제가 될지도모를 스리비니맘 공방이 열릴~미래를위한 설계의 시간이라며 늘어나는 핸즈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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