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아닷에서 살림 경력상 2등 수상자로 선정되었지요. 올해도 역쉬,공개방송 콜 받았지만...일요일이라 패스하며 받은 응원 박스네요.
응원박스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두근 두근 개봉합니다요~~ 타파웨어 피크닉 세트,맛술 미림이네요.
냉장 한우가 얼음팩과 함께~ 오전일찍 신선하게 배달 되었네요.성격 급한 맘이라,먼저 양념 재워두고 외출했었네요.
미림과 함께 한우 불고기 양념하는 스리비니 맘입니다요(고기요리는 다~자신있는 맘이라는 거~~)
울집에 오는 손님은 빈 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미림 한 병씩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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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서 행복한 날을 맞이하라며~잘난 여자들의 응원박스와 함께 한우 불고기 도착!
20년 아파트 생활할때에는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이웃과 눈 인사 정도가 전부였는데...이 곳에 이사와서는 자연스레~
남의 텃밭도 기웃거리게 되고,계단 오르내리며 일상 이야기도 하게 되다보니 친밀도가 깊어지네요(ㅎㅎ)
27년차 살림 경력으로,일곱 며느리의 대가족에서 부대끼며 산 노하우로~ 다양한 고기요리 레시피와 함께,잔치요리는 자신있는 맘이라
번개모임으로 간단 점심과 더불어,즐~건 수다방 만들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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