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까지 동대문구청까지 가야하는 행사라서리...인천팀은 대학생 자녀들을 둔 네명만 참석했네요(방학중이라 초등생 마미들은 바쁘잖아요)
봉사때만 얼굴보는 사이가 아닌 인천팀 멤버들이라서리 친근모드로 휴식타임때 인증샷!했다는 거~
동대문구에 거주하시는 이웃님들을 위해 청정원의 설날선물에 동참하는 청정원 주부봉사단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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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세월, 욕심없이 살아간다면 그리 무겁지 않은 삶이라는 자세로...바람에 밀리고 세월에 식혀낸 지난 몇 년~~
침묵만 못한 위로와 경청만 못한 조언을 견뎌내면서... 무너지고 싶을 때...발담군 봉사활동이잖아요.
더 주고 싶고, 덜 받으려는 형제처럼...누군가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스리비니맘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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