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난 스리는,초코랑 둘이서만 산책에 나섰다.
귀차니즘인 나와 비니는 좀더 이불속에 누워있고~울랑은 아침 준비중인 관계로,혼자 데꼬 나갔는데,
눈치 꽝!인 녀석 펜션 사장님 보고 사정없이 짖어대서~당황한 스리 초코안고 바닷가 아래까지 내려갔다 왔단다.(다음 여행지엔 데꾸 갈 수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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