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좁지만 틈은 있다는 스리라~~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으로 도전 한다지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해주지 못하는 내 안의 진실은 뭘까요?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활용하는 스리라 정작 생일에 가족과 함께 할수 없어서리,2차로 친구가 케익만 보냈다는거~
소한이 지나고도 겨울같지않은 포근한 날씨로 지난주엔 외출이 자유로웠건만...이번주는 춥다니,방콕(?)하며 인형만들기 시작해봅니다요.(가방 3개 만들고 스타트~~)
입맛을 잃은 울엄니 간식 신청 꾸~욱, 먹는게 남는거라는 비니랑 달리, 평생 소식과 절식하는 울엄니라 뭘 좋아하시는지 모르는 막내딸이니 원!
겨울방학이라 이모집에 와있는 하니지니,담주에 저~전망좋은 울언니네서 뇌 정화 시키고 오련만,징검다리 봉사 스케쥴이라 어쩔까요?
며칠,심심해할 초코를 위해 3kg대형 두부 구입해서 ~전자레인지에 앞,뒤 뒤집어가며 두부 영양간식 만들고있건만, 무는 개 버릇은 언제나 고칠런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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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막장 드라마의 민낯이 연일 드러나는~최순실게이트,비선실세,국정논란등 어지러운 기사에 눈과 귀가 피곤해서리...
TV끄고 안면도에서 놀러온 하니지니랑 방콕(?)하며, 손끝이 행복해지는 바느질로 (원데이 클래스) 소꿉놀이하고 있지요.
계속 상승하는 청년실업률에도~당당하게 취업성공한 스리를 보듬어주고 싶은 맘이라 온종일 집안에서 맴돌건만,
부딪치고 깨지면서 '내가 이럴려고 장학생이 되었나~~'하며 자괴감에 빠진다는 딸이니 원!
먹고 살 만큼 수입은 안되지만~행복+보람+즐거웠다는 공익 재단일에 다시 발 담구라는 말 대신~~아직 나이 한 살
더 먹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럴거라며 응대했으니...며칠 냉전(?) 예감으로 시작하는 또 하루,
지혜는 들으면서 생기고,후회는 말하면서 생기는 거라더니...급(?) 후회하며 반성모드로 온가족을 위한 요리 준비하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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