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님 지켜주느라 쪽잠자는 초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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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면 열공에 밤샘까지하는 스리로 인해~방에 들어가 편한 잠을 청하기가 미안해서~거실 한쪽에서 책읽다 뜨개질하다,요즘 다시 빠져든 드레스 인형만들기로 잠을 쫒고 버티고 버티다 쪽잠(?)을 잔다.
당연, 내 옆만 졸졸 따라다니는 초코도 수면 부족이었는지~세상 모르고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엄마 껌딱지 초코야! 오늘로 큰누님 시험 끝날이고 종강이라니~오늘밤엔 늘씬한 다리 쭉~펴고 편한 잠자리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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