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훈련에 막강한 책임감 느끼는 울랑!~ 외부인에게 짖지 못하게 하려는 훈련 하러~날씨와 시간 상관없이,하루 한번 초코 데꼬 훈련(?) 산책 나간다.
훈련과정으로 초코 먼저 준비하고,아빠 기다리는 중이다(ㅋㅋ)
나랑 외출할때는 저런 얌전한 자세 절대 안나온다.
앙~~초코 한테 인식된 난, 무조건 잘해주는 만만한 칭구 서열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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