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엄마에게만 귀 기울이기! 아르바이트 알아본다고 나왔다가...참새가 방앗간으로 급식봉사에 발도장 찍는 나는 어떤 사람 일까요??? 발등에 불 떨어졌건만...없으면 없는 대로,먹고 사는 고민 떨치고 오늘은 급식 봉사에만 집중 하려구요. 봉사하는 삶이 밥 먹여 주냐고 할테지만~밥은 안 먹여줘도 감성충만으로 뇌..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20.01.31
해피 바이러스 9월도 지나가고... '사람이 좋다'에 한 표!던지며 발도장 찍는 부평노인 복지회관,남을 사람만 남는건지 참석 인원이 줄고 있어요. 좋은 나와 더 좋은 잇님들이 모이는 주부 봉사단에 엄지~척!!! 청정원 주부 봉사단 인천팀이에요. 노숙인 급식봉사 나간다고 설레발 쳤다가~~무섭다고 포기한 나는 뭐임??? 센..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9.24
나눔엔 끝이 없는 거다! 옆에 있는 초코하나 내 맘대로 못하면서,봉사와 나눔의 길을 가겠다고 설레발치다~오고 가며,완성한 대형 블랭킷이에요. 재능기부 하겠다고 배우는 베이킹 수업인데...어쭙잖게 '미니멀 라이프' 실천하겠다고,대형 오븐을 버렸으니 어.쩔.까.요???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가벼워지는 것..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9.08.27
행복을 가져다 주는 봉사! 휴가철이라 결석한 팀원들이 많네요.울 가족여행은 서로가 봉사일정 피하느라,아직 계획을 못 잡고 있.어.요. 뼛속까지 봉사라며~~집에서보다 열.씨.미 일한다는거 알까요???조리장님이 간식으로 누룽지 만들어서 잠시 휴식 타임 울엄니 땜시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노인의 삶이라~복..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7.23
봉사,시간을 품다 침대에서 잡아 당기는 듯한 게으름으로 뭉기적 거리다 서두르고 나갔더니...팔찌 착용을 했으니 원!(규율을 어긴 행동에 죄송요!) 집에선, 꽁치 비릿내로 손질해본적도 없건만...안 그런척(?) 괜 찮은 척(?) 이 많은 꽁치 조림 냄새에 질식(?)하는건 아니겠지요.ㅋ ㅋ 너나 할것없이 궂은 일..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6.01
웃어서 행복해지는 봉사네요! 스리의 공부 머리를 기대하며...계층 이동 사다리를 타고 싶은 맘이건만, 봉사 범위를 확장하는건 이젠 그~만,하며 급식봉사 꾸준히 할거에요. 누군가의 뜻 깊은 기획을 통해,릴레이 형태로 봉사의 줄을 이어가는 인천팀이네요. 별의별 봉사에 발도장 찍으면서 이런저런 잇님들을 만나보..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