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노인 복지회관에 가는 길... 저마다 다른 계획과 일정으로 7명만 참석해서리 정신없이 바쁘고 힘든 표정이라,티타임도 못하고 헤어진 인천팀이라네요. 단순노동 좋아하는 맘이건만...300인분 냉면이라니~~안 힘든척(?) 하면서 두사람 몫하는 팀원들이라는거~ 꽝~꽝 얼어붙은 냉면 떼어 내느라,팔 힘좀 쓴 팀원들이라는..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5.31
한결같은 마음으로... 수 많은 선택중에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서리, 주부 봉사단 위생교육 참가&송년회 참가신청서 작성하고 있는 인천팀이네요. 2월에 학교로 복직한다는 영미샘, 국제도시 송도로 입성한 명선씨는 내년에 활동을 못한다니 아쉽네요. 휴,다행이다~~잔반없는 날이면 어쩌려고 ...자율배..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