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냉정 사이! 큰손 맘이라 통큰 기부로 가족을 놀래키던 울엄니였지만,조금씩 나누어 봉헌하라며 꼬드겼어요.할부 싫어하는 울엄니가 막내딸 꼬임에 넘어갔네요. 일요 미사에 남편 끌고 나오느라...밑반찬 만드느라...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리 맨 뒷 줄에서 미사드리게 되.었.네.요. 오전 11시 미..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10.15
Standay *뽀샵 주의보* 울엄니 모시고 매 주 발도장 찍는 노인 놀이터에선 국민 효녀로 불려지는 스리비니맘이라는거~~ 내 생각과 말과 행위가 언제나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4동 성당 신축이 눈 앞에 보여서리 울엄니 모시고 가려고 담아봤네요. 수욜 아침이면 두 집 상차림하는 막내딸이라 3..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