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니를 탐구하다! 롱다리라 운전석 뒷자리가 불편하다니...울엄니 다리 쭈~욱 펴고 가라며 자리 내주네요. 기억을 남기고 싶은 막내딸과 지우고 싶어하는 91세의 울엄니랑 87세 이모.평생 눕거나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부지런한 자매 몰카 찍었어요. 셋째 아주버님의 정성 치료로 91세까지 틀니 하나없이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