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꽃피는 방구석 공방 테이블보 뜨개하고 남은 실로 한 달에 한 번씩만 물 먹는 다육이 옷 입혀줬네요. 욕심내서 동대문시장에서 사온 수입원단 방치했다가 커텐만들고,지루할땐 커텐타이랑 화초걸이 뜨개했지요. 뜨개질하다,컴터하다,핸즈돌 만들다,초코까지 챙기는 멀티맘의 일상은 요~기서 이루어진다지..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