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중학생때 이미 168cm로 성장한 비니~~미인대회 출전하라는 담임샘의 기대주 였는데...(기억 하시죠?)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 진학하면서,두발 자율화라고 특권인양... 긴 머리로 공항철도 타고 통학했던 비니네요. 억압해서 좋은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두발 자유라니 스스로 머리를 잘..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