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엄마가 활동하던 (구원의 샘)레지오 단장님과 수양딸 삼고 싶다던 프란체스카,구역장님 반장님도 참석해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카톨릭 신자가 아니라서 '병자성사' 중요성을 몰랐어요. 조카 미누랑 의논하고 병자성사랑 봉헌미사 신청해서 주일미사에도 참석하려구요. 본당 신부님이..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