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껴안기!!! 古가구,古택을 좋아하는 스리비니맘이라,열아홉 끝자락에서 만난 오래된 남편 손잡고~금혼식까지 다듬어서,비까번쩍 골든벨 울리려구요. 91세 울엄니가 사는 법,주일 미사 못 나가면서 밀린 연령회비 몰아서 선납 하겠다며 현금이랑 수세미 들고 나오셨네용. 월 임대 수익료만 수 천만원..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