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요, 올해도... 내년에도 이 멤버 이대로 같이.같이~~가치있는 삶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거에요. 내가 중년이라는 산을 넘어가는 방법중 하나가 봉사가 되었네요. 좋은인연은 곳곳에 숨어 있다는거~~ 경력단절 재취업 성공한 여란씨,육아휴직후 복직한다는 국어샘 영미씨~내년엔 활동 못한다니 아쉽지만...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12.28
인천팀,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포장이사에 입주청소하고 들어간다해도,넘나 바쁜 한 주를 보내느라 패스하고 싶었건만~나와의 약속인지라... '웃는 여잔 다 예뻐~~'하며 4시간동안 미소천사로 거듭나며... 매운고추,양파를 썰때에도 웃는 팀원들입니다요. 봉사일이 기다려지게 만든는 인천팀원들~~~증말로 예쁘지용. 다..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4.02
봉사로 나누는 나눔 이음 나만의 또 다른 여정,봉사에 날개 달았지요. 청정원 주부 봉사단 6기도 열씨미 출책하겠습니다요. 쿠킹클래스에서보다 더 열씨미 칼질하고 있어요.어르신들을 위한 밥상이니 부드럽고 드시기 좋게 얇게 썰기~ 코다리 강정 만들려구요~~닭강정 양념 소스로 만드는 코다리 강정,맛의 신세..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1.31
우리들만의 천국 학창시절, 우등상 대신 개근상 탔던 것처럼...봉사도 결석 안하려고 화욜 맛평가 패스하고 복지회관으로 주사위 던졌네요. 봉사로 방향 틀었으니 주어진 몫은 열씨미...근데 개수대가 낮아 허리를 굽혀서인지 어깨에 동전파스 다닥다닥 붙이고 컴터하고 있어요. 초벌 설거지하고 있는데..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05.24
재능기부&노력봉사 5기 새내기 회원분들과 첫 만남,간단하게 차 한잔하고~저는 2차로 북카페로 이동할거에요~~~ 셀카봉의 한계(?)라...주정씨가 인증샷 찍어주었네요.5기의 뉴 페이스는 뒷줄 여섯분입니다.환영해요! 동명2인이네요. 반갑습니다~이름만 같아도 친밀도 확~오르는건 왜 그런걸까요? 학연,지연을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