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心을 담은 급식 천사 '누구를 좋아하는건 이유가 없는거잖아~~'하며 그냥 좋은 주정씨,처음 그대로 현주씨,입으로 福짓는 명선씨랑 설거지 대기중이에요. 일주일을 기분좋게 시작하는 월요일 봉사로~더불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청정원 주부 봉사단 라볶기 만들거에요. 오늘은 오후 4시부터 위생교육이 있..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