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소중한 그 이름,엄마! 만사를 제치고 병수발에 집중했건만,기적같은 일은 없었지요.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엄마 딸이라서 행복했습니다. 막내딸을 천주교에 입교 시키고 싶어했는데...그 쉬운 소원도 못 들어주고 새 성전에서 레지오 장례미사 첫 주자가 되신 임 미리암,당신을 사랑합니다. 평소 ..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