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요? 나한테 귀하면 그거이 명품이라며 手作질하는 블랭킷,사람이 명품인 그녀를 위한 뜨개질이에요.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 되려고 펼쳐든 뜨개질,혼자서도 지루하지 않은 이유,자~시작해 볼까요? 힐끗 힐끗 쳐다보는 남자땜시 진도 안 나가는 뜨개질~옆 좌석에 남자?냐고 전화한 남편만 아니..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