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노인 복지회관에서 배우는 봉사의 기술 딸은 엄마의 뒷 모습을 닮는다니...어여쁜 울엄니 뒷태 닮은꼴이라,양파 까며 쏟은 눈물~봉다리 커피 마시며 씻어내요. 어느 모임이든, 남을 사람은 남고 떠날 사람은 어떤 이유로든 떠나네요.남을 사람만 출책한건 아닐테죠? '엄마는 딸의 거울'이라니,스리비니가 예쁘게 비추어지길 바..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