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봉사단 워크샵 다녀왔어요. 출발전부터 짝궁 예약한 정임씨가 먼저 도착해서 자리 찜~해두었더라구요. 비슷한 나이의 자녀를 둔 맘들의 수다는 지칠줄 모른다는거~~ 교육관에서 숙소까지 10여분 걸어가야한다는데,1일 2회 왕복하면서 자동 산림욕즐긴 우리들이라지요. 4기 인천팀 팀장님이 5기 부단장으로 승진하셨..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