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남편을 선택했을까?! 환갑의 나이에 카레이서를 꿈꾸는 남편이라,왕복 1000킬로미터 달리다 왔어도 피로감 제로라니 원! 준비된거 없이도 마음이 통~하면 바로 짐싸서 여행에 동행하는 스리비니라지요(스리 옷이 얇아서 걱정했건만,날씨가 포근했네요) 당일 예약이라,투윈룸이 없어서리~바닥잠 못잔다는 비니..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