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러 갑니다^*^ 올해로 신생아 모자뜨기4년차인데...실적이 부실하네요~민정양의 마무리 도와주고 다음해에 분발 약속 하는 맘이라지요. 소형 블랭킷을 활용해 테이블러너로 매치한 주인장의 인테리어가 맘에들어 차 한잔 하고 왔다지요. 모자뜨기하고 조금씩 남은 자투리실 모아~모아,10년도 훌쩍 넘은..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