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비니맘의 혼자 놀기! 침실이랑 연결된 작은 화장실이 눈에 가시라서리 뜨개질로 덮어씌우기 해보련만...벗어나고픈 환경이라 이사할날만 손 꼽고 있으니 원! 까칠까칠한 감촉이 싫다는 비니 여름이불 풀어서 이틀동안 온종일 앉아 작업 테이블로 완성했지요! 뜨개질이 좋아서 용도와 상관없이 책에있는 도안.. 스리비니맘표 핸드메이드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