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스리비니맘의 일상 지인에게 쿠클 패스하고,수년간 쌓은 서평 노하우를 공짜로 나누는 모임에서 수다 풀고 왔더니... 자녀교육도서 앤써가 당첨 되었다네요. 학교에 남지 않을거라면 의미없는 박사학위라며...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겠다는 스리라지요. 티모르에 있는 동안은 비니맘으로만 살았건만.....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09.09
수시 네비게이션! 서평쓰기 대회 현수막 보고 앗싸!~하는 맘이었건만...자세히보니 학부 재학생만 해당 된다니 원!~~~ 박명선 보다 스리비니맘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많아서리...패스할 수 없는 교육 리서치 참여로, 당첨된 교육잡지 9월호 앤써와 영화 예매권이네요. 맛으로 평가받는 요리보다~글로쓰는 후.. 믿는만큼 크는 스리비니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