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견의 행복 추구권 비니 서열보다 높다 착각하는 초코라~과잉 애정 보이는 비니 손 바닥 물어 뜯고는 ~반성 모드인 척(?)하니 원! 요렇게,옴짝달짝 못하게 귀찮게하는 비니니,무는걸로 대응할수 밖에 없는 초코라는 거~이럴때 누구 편을 들어야 하는건지 원! 강아지의 하루는 사람의 일주일과 같다길래...초.. 새식구 초코이야기 201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