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부모님 살아실제 섬길일한 다하여라...'부족했던 후세들이라는 자책감으로 차례 따로,연미사 따로,성묘 따로...하루에 세번씩이나 울아버지 만나는 친정식구네요. 가출 2회,약물 과다 복용 1회로 응급실 실려가서리 백여만원 날린 몽구라...멀찌감치 거리둔 초코라지요(ㅋㅋ) 낯가림 심하.. 내가 꿈꾸는 그곳엔... 201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