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체험단활동

체험단,반전의 끝은 어디 일까요?

ssoin 2018. 4. 27. 07:39


                                  오늘만 3박스 체험상품 도착했네요. ㅋㅋ 몰아서 한 번에 리뷰 작성하는 꼼수 부리지만...베스트 후기 당첨도 내~꺼~야.

                               게으름과 귀차니즘의 전형적인 살림 꽝!이라 신청한 체험단이지요.전자렌지 찌든때 싸~악 없애고 베스트 후기 도전하려구요.

                  24시간 공기청정기 풀~가동한다해도 사라지지 않는 미세 먼지 공포(?)라 수세미 음료 신청 꾸~욱,(택배오믄 개 난리치는 초코가 지키고 있네요)

                            서포터즈 스리비니맘의 반전은~~요런거,모임에 들고가서 나눔한다는거...다들 아시죠! 당첨문자만 받고 상품은 도착전이네요.

                         쿠클 다녀오니 요~레 웅진(이옷더핏)체험상품이 도착했더라구요~~ 스리랑 헬스 등록했으니 열씨미 운동하고, 이온음료 마시고, 빼고...

                        구관이 명관이라더니,돌아서면 그만인 무정한 좋은님이 그리워지는 하루네요(온종일 책읽고,바느질하던 취향이 비슷해서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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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물은 썩는다더니...함몰되고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 보다~~듣고도 못들은 척,알고도 모르는 척 살아왔잖아요.


                  벗어논 신발짝도 보기 싫다던 남편처럼,이름만 들어도 기분 down되는 만남이지만...어쩌겠어요(ㅠㅠ)


               일상의 주제가 '돈'인 누군가와 아까운 시간 허비하는것보다 요~레,리뷰 작성하며 보내는 날이 유익해서리


           오늘은 컴터 앞에서 키보드 달리련만...가정의 달 특집,가족 프로그램에서 소소한 일상 담아도 되냐고 연락 왔네요.


                               낯가림 심한 비니가 촬영 동의 협조 안할거라는걸 알기에... 서면 인터뷰만 하기로 했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아흔 아홉마리 양 세느라  쪼그리고 잠드는 슬픈 영혼보다는~~


 잃어버릴 양 한 마리 없어 두 다리 쭈~욱 뻗고 자는 자유로운 영혼이야기,이유없이 터지는 웃음소리의 비결~책자로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