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 차례 기다리는 비니~또 경련(?)일어날것 같다며 긴장한 표정이다~~
나비모형,나비사진,나비문양의 의자에서 잠시 휴식~재방문할 장소는 아니지만 하니지니를 위한 발도장찍
기를 했는데,애덜도 지루해해서....생생정보통에 방영되었다는 해물짬뽕집을 찾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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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니지니랑 보내는 방학이다.
이모네 펜션 성수기인 여름방학엔 22일을 함께 보내느라,급 친해지기도 했지만 즐거운인생 비니가 놀기만해서~~이번엔 스리한테 손가락걸고
공부 일정에 차잘이 생기질 않을거라고 했지만...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울모녀 감정선에 금이갔다(대책없는 엄마란다^^*)
비니 다시 공부에 전념할 다짐과 각오로 이마에 열공! 붙이며 밀린 과제 속도내고,테스트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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