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서도 웃고,웃어서 행복해진다는 스리 표정은 언제나 스~마~일이지요(눈썹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라는 스리지만,고슴도치맘이라 예쁘네요)
이왕 할 소비라면 착한소비로 기분 UP~~해피 빈 클라우드 펀딩 쇼핑 즐겁네요.(사연 읽어보면 모두 구입하고 싶어져요.)
관련테마에 기부하는것도 좋겠지만,라오스 자연의 색을 입혀 만든 리빙제품에 관심이 생겨서 (지름신 그 분이랑)아낌없이 클릭했네요.
노동자의 권리 개선을 위해 참여하는 'I MADE YOUR BAG'캠페인 참여해요.
라오스 산속 마을에서 만들어지는 공예품 & 에코백으로 여름나기 하려구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혹독하게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호해주는 후원 팔찌도 신청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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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수건 쥐어짜듯 장시간 편법 노동을 강요당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건만,그럼에도 취업의 문은 왜 그리 좁은걸까요?
배제된 사람을 끌어안으려는 누군가처럼,소외된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하던 그 모습으로...
소중한 것은 반드시 처음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라는 맘으로 스리를 응원하잖아요.
NGO활동으로,내가 모르던 세상에 눈뜨게 해준 자랑스런 딸이랑 보내는 어느 하루,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스리와 그 꿈에 동참하고 싶은 맘으로~~누군가의 미래로 가는 이정표가 되고 싶어서리
공정무역 or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서,기부하는 즐거움으로 착한 소비하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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