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언니,지영씨,정임씨,미영씨랑 참여한 청정원6기 주부봉사단 워크샵(참여 인원이 적어서리 아쉬웠지요)
크고 작은 행사일이 많은 6월이라,망설이다 결정적으로 참여했던 이유~맛사지 프로그램이 빠졌으니 원!
영주 국립 산림 치유원에 도착하자마자 점심 시간이네요~힐링 특식으로 맛나게 먹을게요.
잠시,TV랑 휴대폰은 꺼두셔도 됩니다~~TV대신 줌마들의 수다로 시간 보내며 하룻밤 자~알 쉬다온 인천팀 숙소.
산림욕과 더불어 마음 다스리고 있는 인천팀이에요. 수다풀고 싶어서 10분 말 안하기가 안되네요.
객실에 비치된'숲에서 행복을 만나다' '숲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수기읽다 잠들려고 했는데 수다풀며 날밤 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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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오면 겨울을 잊는다지만,평생 퇴색하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청정원 주부 봉사단 워크샵 참석한 어느 하루,
類類相從으로 성향이나 취미 감성등...뭔가 비슷한게 있어야 끌리는 매력으로 끼리끼리 어울리는 거잖아요.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바라보는 모습에 따라 달라보이는 내 모습 일테지만...
봉사할때 만큼은 날개 달아서리 천사인줄 착각하며 살고 있으니 원!
단체의 힘!청정원 주부 봉사단의 자부심으로 1박2일 체험활동도 했으니,남은 한 해도 봉사자의 길~기분좋게 달려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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