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C가마에 들어갔다 나오면 요~레 팍 줄어드는 도자기라는걸 몰랐네요. 원래는 아래 접시 크기였어요.
결석이나 지각 안하는 스리비니맘이라,오늘 1등 출석해서리 공방샘하고 여유있게 차 하잔 마시며 시작할수 있겠네요.
견본없이 자유자재로 그림그리는 잇님,오늘도 자신만의 색깔로 그림 그리더라구요.(멋져요!)
덩치에 비해 그림 크기가 작은 스리비니맘이네요.울언니랑 놀던 놀이터 패션샵 상호도 (아기자기)였다는거~~
바른생활 딸기맘들이라 일탈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우리 두 사람이라 찜방이 줌마렐라 놀이터네요.
찜질과 뜨개질을 동시에 할수 있는 불가마 사우나,아무리 편한 사이라해도 발갛게 달아오른 사진까지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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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완성은 결혼, 결혼의 완성은 자녀라며...
50여년동안 인생사용설명서 대로만 살다보니~~일탈해보고 싶어지는 어느 하루,
子有夫人 놀이하라며 멍석 깔아준 남편이건만,공방에서 手作질하는것 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를 못 찾은 마눌이니 원!
줌마들의 일탈을 위해 콧바람 쐐자는 역사가 좋아님이랑 카톡 수다 풀다 찜방으로 고고싱...
불가마 3번 들락날락 하다보니 저녁식사 준비할 시간이 되어,자동 귀환하는 우리는 바른생활표! 줌마렐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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