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친절하고 사회성 좋아 보이는 내 삶이 가면쓰고 가식적인거면 어때요???그러면서 좋은 사람으로 변화 하고 싶은 스리비니맘이에요.
자원봉사자 송년의 밤 일정과 때 맞춘 위생교육이라 참석 꾸~욱, 암기100% 흡수했어요.
A형 독감바이러스가 침입~출근도 못한 비니, 간호도 안해주는 맘이라니 원! 행사중에 아빠랑 둘이 외식할거라며 두 번이나 전화한 귀요미네요.
오전엔 공방 친구들이랑 놀구,오후엔 위생교육,18시부터 자원봉사자 송년의 밤 행사참석~아침부터 느끼한 음식 먹어서리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데...
후원과 재능봉사 노력봉사하는 여러 단체 행사라, 연령층이 다양한 자원봉사자의 밤~성실모드로 늘 일찍 발도장찍는 스리비니맘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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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그 사람의 미래라잖아요.고운 말로 다가서는 잇님들과의 만남엔 시간을 아끼지 않으려고 참석한 자원봉사자 송년의 밤,
별로 해 놓은것도 없이 2019년을 코 앞에 두니,이런저런 후회가 밀려 오네요(ㅠㅠ)
새해엔~~어떤 거창한 계획없이 재능봉사&노력봉사하며 실수도 하고...천천히 버킷리스트 실천하며 곱게 나이들고 싶어서리
계층이동 사다리타며, 온종일 다양한 사람들이랑 어울려 보내는 또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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