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상 임원진과 청정원 홍보대사 김성령씨,헐렁이는 부츠 속 가는 다리만 보이네요.(작년까지 신던 부츠는 종아리가 안들어가 못 신는 스리비니맘이라서리..)
한 동네 사는 진경언니랑 수다풀며 오느라~ 시간가는줄 모르는 즐거움으로 참여하는 청정원 주부봉사단이에요.
주부봉사단이랑 함께 박스포장에 열중인 김성령씨~우리조와는 거리가 머~언 곳에 있었는데 누군가 찍었더라구요.
27개의 다양한 청정원 제품으로 2018박스 완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된다네요.
청정원 홍보대사이면서 주부이기도 한 김성령씨는 김치 만들기도 참여했던 기억이 나는데~~이번 행사엔 포장 참여 하는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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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고나서야 강물이 푸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듯~폭 넓은 봉사 활동으로 다양한 삶의 체험현장에 발도장 찍는 어느 하루,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기업 공익 환원 행사에 참여하며~
가진게 없어도,재능기부및 노력봉사등 여러 형태로 나눔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잖아요.
내 삶을 바꾸는 봉사로 가치관이 달라진 맘이라,내년엔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며 더 많은 봉사로 좀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
주부봉사단 7기 신청도 꾸~욱,좋은님들과 손 잡은 또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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