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쿠클`참여로 집을 비운사이--도착한 체험상품들이다(보관해 준 슈퍼아줌니~택배 잔뜩 신청하고 쓸데없이 나도는 여자로 오해하는 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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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배달 온 체험상품과 서평할 책이다(한 주 시작 예감이 좋은 날이다.)
매주 쏟아지는 당첨문자로 바쁘게 보내는 날들이지만,별로 남는게 없는 인생이다(남들보다 먼저 사용해보는게 좋아서 시작한일이지만 시들해졌다)
사업자 매출을위해~상품평가를 무조건 높이지 않고,소비자 입장에서 디자인 지적과 아울러 혹평(?)만 리뷰에 올리고 있으니,이미 개발한 상품을 바꿀 수
없는 기업에선~쓴소리하는 리뷰는 `블랙리뷰컨슈머` 일게 분명하다.
앎이 많아질수록 조심스러워지고,체험활동을 위해 거짓 리뷰는 올릴 수 없기에~신상품체험이 우수수 쏟아지는 행운없이,기본상품만 제공받는다.
앞으로도 절대 훼손되지 말고, 지켜야 할 내 자존심을 위하여,수분크림 개봉해야지!(요~건,개발자가 딸을위해 만들었다니 효과가 기대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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