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나를 비난하고 어떻게든 깍아 내리려는 누군가와 섞여 살면서 "대체 나한테 왜 저러지?" 이유를 묻지 않았어요.
질투와 시기는 비슷한 서열에서만 가능한 거 라.서.요.
그들을 위해 가장 근사한 방법은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10년,20년,33년...풍경화 처럼 보여주는 거~죠.
엄마없는 하늘 아래에서, 누군가의 부러운 대상이 되어 또 하루 이렇게 살아 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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