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육십이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흐르는 인생을 우습게 보며, 돈을 벌려는 노력보다 쓰는 즐거움으로~남들 재테크 할 때 철없이 인형 놀이나 하고 있으니 원!
돈벌이 대신 행복을 바느질 하는 소소한 맘으로 인형옷 만들고 온종일 手作질,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이에요.
입에 풀칠 할 걱정없이 手作질하며 남은 인생 보내고 싶은데 현실은???
한국판 타샤처럼, 손끝이 행복해지는 바느질하고 정원 가꾸며 나이드는 건 허황된 꿈 인가요? 그러나 누가 알아요?
키다리 아저씨가 나타나거나 복권 당첨으로 놀이터 같은 인형 카페 오픈할~런~지?!?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니, 무한 긍정 에너지로 꿈을 안고~혼뜨...혼밥...혼잣말...혼手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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